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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민관 협치동아리 ‘모락모락’ 21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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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구민과 공무원이 공통의 주제로 함께 활동하는 민관 협치동아리 ‘모락(樂) 모락(樂)’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락(樂) 모락(樂)’은 ‘모이면 즐겁고 모일수록 즐겁다’는 뜻이다. 올해 모집하는 민관 협치 동아리의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로, 최대 8개의 동아리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성원은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5인 이상으로 하며, 민관 협치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다양한 자유 주제(마을, 문화, 환경 등)로 활동하게 된다.

4일 오후 2시 양천구청 8층 해마루실에서 동아리 신청 및 운영에 관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동아리 참여 희망자는 사전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mingbbo@yang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8개의 동아리에 총 77명이 참여해 ▲청년정책 토론 및 의제 발굴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교육 및 토론 ▲여성친화 배려디자인 학습 등을 주제로 삼아 활동을 펼쳤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2-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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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