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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 19일까지 자율휴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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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홍대 지역 클럽들이 19일까지 임시휴업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홍대 클럽들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율 휴업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현재 홍대 지역 전체 춤 허용업소(클럽 등) 44곳 중 37곳 업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을 중단했다. 참여율은 약 85%다. 구는 나머지 미 참여업소 7곳에도 휴업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구는 자발적으로 휴업에 참여하는 클럽을 위한 지원 방안도 고심하고 있다. 우선 참여 업소에 방역장비 대여, 자율휴업 안내 스티커 제작·배부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렇게 자율휴업 운동에 협조해주는 영업주 여러분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3-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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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