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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국 최초 어린이보호구역 온라인 지도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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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 및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자료(2013~2017년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1만5540건에 달할 만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들의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구는 구민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정보 등을 제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아이들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구 부동산정보과는 서울시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지도를 구축, 교통행정과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 및 관련 정보를 파악해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마 지도를 만들었다.

구축한 온라인 지도 서비스는 구 홈페이지 하단 ‘분야별 안내 메뉴’→‘생활지도’→‘어린이보호구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털 사이트에서 ‘스마트서울맵’을 검색 후 접속해 ‘양천 어린이보호구역’ 테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새로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추가 변경사항이 발생하는 대로 지도에 반영해 구민들이 지속적으로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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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