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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민간 복지인력 도우미 ‘동행 수첩’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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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주요사업·상담 주의사항 등 안내


서울 용산구는 2020년 동행 복지수첩 1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지 통장,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동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 복지인력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거나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복지수첩에는 현장 방문 상담 시 주의사항, 동 단위 통합사례관리 사업 안내, 복지서비스 주요사업 안내, 복지 담당부서 및 동 주민센터와 지역 내 복지기관 시설 현황, 복지상담 신청서, 복지상담 전화번호 안내,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복지 상담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민간 복지인력이 현장에서 활동할 때 활용하기 쉽도록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노인 및 장애인 복지 등 복지서비스 주요사업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수록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4-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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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