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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년 골목길 마을숲 만들기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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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어두운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을 공동체 정원으로 바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9일 지역 주민 및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관악 신우초등학교 정원과 삼성동 밤골정원을 가꾸며 꽃을 심었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쓰레기장 등을 동네숲으로 바꾸는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유 의원은 이날 정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플랜트박스에 나무와 꽃을 심어 공동체 정원을 조성했다.

유 의원은 “지금까지 새로 만들어진 정원들의 주인은 우리 관악 지역 주민이시며 앞으로 정원 관리 역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하실 예정”이라며 “정원을 통해 이웃과의 대화가 늘어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녹색공동체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골목길 동네숲 가꾸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관악구 기능장애인협회, 우희조경,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의 관계자 분들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녹색공동체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분들 덕분에 콘크리트 때문에 삭막했던 마을이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장인 유정희 시의원은 앞으로도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래 취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동시에 관악산과 도림천 완전복원을 위한 관련 활동의 연계 방안 역시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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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