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 방문판매업체 불시 점검… 1곳 경찰 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9곳 집합금지·방역수칙 이행 여부 확인

서울 강북구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방문판매업체 59곳을 대상으로 집합금지명령과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업체 한 곳은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해 구가 경찰에 고발했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과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판매업체를 연결고리로 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 조치다. 구는 방역 지침 이행이 미흡한 29곳을 현장 시정 조치하고 시설 방역관리자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구 단속반이 한 방문판매업체를 불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집합금지명령 위반 업체를 적발하는 성과도 거뒀다. 당시 20여명의 노인들이 소규모 원형 테이블에 의자 한 개를 사이에 두고 띄엄띄엄 둘러앉았고 업체 직원은 건강기능식품 설명에 한창이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집합금지명령이 업체에 내려진 상태였지만 이를 위반하고 제품 설명회를 연 것이었다. 구는 판매업체로부터 집합금지명령 위반 확인서를 받고 관련 증빙서류를 모아 강북경찰서에 즉시 고발했다. 경찰은 이 업체 대표를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국내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50명을 넘어서는 등 엄중한 상황으로 우리 구도 예외가 아니다”라면서 “밀접·밀폐·밀집된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6-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