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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자립공간 ‘I-CAN 플랫폼’ 내년초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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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180억원, 2022년말 준공 목표


군포시 ‘I-CAN 플랫폼’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경기도 군포시는 내년초 청년자립 활동공간 ‘I-CAN 플랫폼’을 본격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공사비 180억원을 들여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I-CAN 플랫폼‘은 지역 내 청년 자립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과 자립공간이다. 산본동 옛 우신버스차고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한 설계안은 “청년활동공간 상징성과 예술성에 맞는 창의적인 설계작품”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8일까지 청년과 지역주민을 상대로 설계안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해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 5580㎡의 ‘I-CAN 플랫폼’은 지상 1층을 청년운영카페와 공유주방 등 청년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층은 세미나실과 쉼터 등 청년 집중공간, 3층은 스튜디오와 공부방, 창업공방 등 청년창업보육 공간으로 조성한다. 4층은 창작·작업 독립공간이 들어선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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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