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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첨단R&D단지 개발전략·기업유치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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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시흥 첨단R&D단지 관련기관 및 전문가 간담회 개최

광명·시흥 첨단 R&D단지 조성 조감도.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흥 첨단 R&D단지 사업시행자 및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광명·시흥 첨단 R&D단지 조성을 앞두고 성공적인 첨단산업단지 개발전략과 기업유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창화 부시장, 이재율 전 경기도 부지사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 경기도시공사, 한아도시연구소, 관련 부서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시공사의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한아도시연구소의 특화 전략 방안 설명, 지역경제과장의 기업유치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광명·시흥 첨단R&D단지의 특화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충분한 기술 인력 확보, 기술 인력이 살 수 있는 배후주거단지 조성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구축, 배후주거단지 특례분양, 지속가능한 R&D첨단단지 조성 위한 생태계 조성, 비대면 인프라 구축, 광명시의 강점인 KTX광명역과 연계, 광명만의 차별화된 R&D첨단단지 조성 등을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첨단산업단지에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해 광명시를 자족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실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고 싶다. 오늘 주신 의견을 참고해 필요한 걸 추가·보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광명·시흥 첨단R&D단지 보상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4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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