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능 끝난 수험생 몰린다… 양천 유흥시설 집중 단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PC방·호프집 등 법규 준수 여부 점검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가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수험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시설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불법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특별단속 기간 문화유통업소 81곳(PC방 55곳, 코인노래연습장 24곳, 영화관 2곳)과 호프집·유흥주점 등 식품접객업소 270곳에 대해 업종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 금지 위반, 주류 판매행위 등 불법영업 행위와 조리장 청결 상태·유통기한 경과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식품접객업소 270곳에 대해서는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이, 문화유통업소 81곳에 대해서는 문화체육시설 담당 공무원이 각각 2인 1조로 점검반을 꾸려 수시 점검을 하게 된다. 문화유통업소에 대해서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기간 내 2회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을 벌여 단속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과 동시에 중복 체크해 불법영업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의적 중대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수능이 치러지게 돼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불법영업 행위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까지 예년보다 더 철저하게 지도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12-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