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음압생활치료센터 가동… 병상난 해소 큰 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3실에 69개 병상… 무증상·경증자 치료
의료진·공무원 13명이 전담 24시간 상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 설치된 음압생활치료센터. 강남구는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에 69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호텔 1곳에 음압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하고 23일부터 가동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시설로 63실에 69개 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검체채취실과 엑스레이촬영실, 폐기물보관실 등 모든 내부시설에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음압장비를 갖춰 입소자와 의료진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의 안전까지 확보했다.

또 의료진 7명과 전담 공무원 6명이 24시간 상주하며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 입소 대상자의 나이 제한은 없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만성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도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면 입실이 가능하다.

앞서 강남구는 이달부터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하는 등 선제적인 검체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강남구의 코로나19 검체검사 건수는 10만 1961건을 기록해 전국의 기초지방정부 중 압도적 1위인 것은 물론 서울아산병원(10일 9만 3058건)보다도 많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품격 강남’에 걸맞은 강남생활치료센터는 병상 배정 대기 시간을 줄이고, 빠른 치료로 확진자의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강남구 전 직원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구민들의 건강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12-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