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 판교구청 예정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8377억 받고 판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조8712억 들여 2026년 3월 지상14층 지하 9층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건립


성남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판교구청 예정부지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지에 위치한 마지막 노른자위 땅이다. 판교구청 신설이 요원해져 현재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의 8000억원대 노른자위 땅 판교구청 건립 예정 부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팔린다.

성남시는 30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 측과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건립·대금 8377억원 등 조건으로 매각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다.

판교구청 예정 부지는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719.9㎡로,구청 건립이 요원해지면서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삼성물산㈜,대한지방행정공제회,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컨소시엄은 1조8712억원을 들여 2026년 3월까지 지상 14층, 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소프트웨어기업이 입주한다. 또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지역주민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며 주말엔 주차장 800면을 개방한다.

시는 이 부지 매각대금으로 교육청이 건립을 포기한 삼평동 이황초교, 판교동 특목고, 백현동 일반고 등 3개 학교 용지를 LH로부터 매입할 방침이다.

이 중 이황초교 부지는 판교구청 대체 부지로 남겨두고, 나머지 2개 부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공시설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 3개 부지는 조성 원가 1379억3천700만원으로 매입한다.

시는 판교구청 부지 매각대금 중 나머지를 판교 트램 건설 2146억원, 판교지역 13개 공용주차장 건립 1875억원, 판교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150억원 등에도 쓸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삼평동 641번지 부지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지에 위치해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면서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사업의 한 축이 돼 자족 기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