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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시내 165곳 자동차전용도로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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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올림픽도로 등 시내 165개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콘크리트가 균열을 따라 부분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인 박락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량 60곳, 고가차도 22곳, 터널 4곳, 지하차도 35곳 등을 살폈다.

드론, 열화상카메라, 내시경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맨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까지 들여다봤다고 공단은 전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설물 점검에 첨단장비를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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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