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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철 경기도의원, 지자체 학교사회복지사업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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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5)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김진주 사무국장 및 학교사회복지사들과 함께 학교사회복지사업 안정화를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주 사무국장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은 내년 2월 16일로 만료될 예정”이라며 “이 교육사업은 지자체인 성남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학교장 채용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남시의 협약이 만료되면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또한 종료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또 학교사회복지상담사업 안정과 더불어 교육서비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활동이 지속될 수 없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내며 경기도의회의 관심촉구와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임채철 의원은 “학교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등 전반적인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진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엔 교육복지사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도의회와 교육청은 사업연속성 및 관리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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