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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옥 경기도의원, 장애의 조기 발견 및 개입 위한 법제 마련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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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현재 아동에 대하여 장애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방안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왕성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 비례대표)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제5차 장애인 테스크포스 회의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왕 도의원은 장애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의 중요성을 인지해 이미 ‘경기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법제화했으나 여전히 영유아 조기 검사 등에 필요한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실망했었다고 말했다.

왕 도의원은 “발달 지연 영유아 등에 대한 장애의 조기 진단과 개입을 통해 이러한 영유아가 앞으로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집행부서의 공감과 실천이 너무 아쉽다”면서 “새로운 조례의 제정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발달 지연 영유아에 대한 장애의 조기 검진 및 개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왕 도의원은 “이러한 장애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법제화 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 등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반드시 효과성 있는 장애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제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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