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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서울시 내 대표적 관광특구 다섯 곳을 중심으로 발행됐다.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구매 할인율이 50%에 달하며, 5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1)는 지난 9일 제30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관광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임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에게 본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질의하면서 특구상품권의 불만사항이 담긴 블로그와 SNS 내용을 소개했다.

이용자 불만사항으로는 ▲업주의 상품권 사용 거부 ▲사용처 위치 상이 및 폐점 ▲사용처 소수 등이 주를 이루었다.

노 의원은 “실적에 쫓겨 운영·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소비자와 가맹점으로부터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이 외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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