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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정책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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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사진,더민주·부천5)는 15일 ‘경기도 근로자의 직종별 과로 수준에 따른 건강상태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택배, 운수, 경비업 등 취약 직종에서 과로사로 추정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근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점과 중대 산업재해라고 볼 수 있는 과로사를 막기 위해 근로자의 건강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하게 됐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자인 가톨릭대학교 정혜선 교수는 결과보고 회의에서 국가별 동일 업종 및 법령·제도 비교와 산업안전보건공단,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 기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약직종 근로자들의 과로 수준을 파악했으며 해당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면접조사와 노사 및 전문가 회의에서 제시한 의견 등을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조례 제·개정 방안을 발표했다.

회장인 권정선 도의원은 “과로사는 매우 가슴 아픈 죽음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례 및 정책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계기로 정책 마련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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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