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마을들 “내가 한다, 소각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귀포 3개 마을, 유치전 돌입
편익시설 건립 등 혜택에 응모

혐오시설의 대명사였던 쓰레기 소각장 유치를 위해 제주도 3개 마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공개 모집을 마감한 결과 도내 3개 마을이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지는 모두 서귀포시에 있다. 세 마을의 주민들은 응모 전 열린 총회에서 폐기물 소각장 유치에 적극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폐기물 소각시설 후보지를 마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사례는 전국에서 제주도가 처음이다. 그동안 혐오시설 선정 과정은 행정당국이 일방적으로 입지를 결정하는 구조여서 주민 반발이 뒤따랐다.

신규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은 생활폐기물과 해양폐기물,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전물 찌꺼기 등을 처리하는 시설로 1일 처리 용량은 380t다. 부지 면적은 최소 2만 7000㎡ 이상으로 계획됐다. 도는 입지 여건, 주민 수용성, 환경 영향, 경제성 등을 평가해 오는 6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공사는 2026년쯤 시작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260억원을 들여 주민 편익시설 등 문화복합공간을 만들며,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의 10%를 복리 증진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 강동삼 기자
2022-03-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