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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성동, 열린음악회로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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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일 취임식 대신 문화 공연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가 민선 8기가 출범하는 다음달 1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는 통상 개최하던 취임식을 대신해 구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든 주민을 초청해 열리는 ‘성동열린음악회’는 포용과 어울림, 화합의 한마당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트윙클 치어리딩클럽의 오프닝 퍼포먼스 ‘성동에 살아요’ 공연을 시작으로 구립 합창단(여성, 시니어, 소년소녀)과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펼친다. 가수 바다와 트로트 가수 이도진, 팝페라 그룹 엘페라 등의 무대도 마련됐다.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 구청장은 “도약하는 성동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6-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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