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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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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동구는 체육·문화·복지 시설 등을 갖춘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성수동 뚝섬유수지에 있으며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연면적 5589㎡, 4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옥상 실외 풋살장, 볼링장 등으로 구성됐다. 요가, 필라테스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드럼, 키보드 등을 갖춘 음악실, 유튜브 영상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소회의실 등도 본격 운영된다.

1, 2층엔 어린이집과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가 들어선다. 총 3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센터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센터는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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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