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구, 보호아동의 가족관계 회복 ‘우리가족 푸드테라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서울 동작구에 있는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블록을 이용한 창의학습 놀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보호대상아동의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우리 가족 푸드테라피’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과 가족 간의 면접 교섭은 그동안 각 시설에서 자체 실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면접 교섭 계획 단계부터 모니터링까지 역할을 하게 됐다.

이에 구는 시설·가정위탁에서 생활하는 아동 중 부모·친인척 등 보호자가 있는 31명을 대상으로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우리 가족 푸드테라피’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활동 쿠킹클래스’ 등이 준비됐다. 아동의 안전을 위해 영유아·장애아동·학대피해아동은 담당 보육사 동행하에 활동한다.

가족과 분리된 아동이 상처를 회복하고, 나아가 아동과 가족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원가정 복귀를 기대한다. 구는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규칙적인 면접 교섭을 하고 개인별 특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 방법, 주기를 설정할 예정이다.

김인숙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족과의 교류를 통해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보호종료 후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