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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제부지사에 김용진 전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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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자문회의 의장에 염태영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
경기도는 민선 8기 첫 경제부지사에 김용진(61)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김 지사가 경제부총리로 재임할 당시 기재부 제2차관을 지냈으며,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선대위 비서실장, 도지사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한 김 지사 최측근이다. 경기 이천 출신으로 세광고, 성균관대를 거쳐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행시(30기)에 합격해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대변인, 한국동서발전 사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도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공공기관 정책과 국가 재정을 총괄하면서 국회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협력을 끌어낸 경험이 있어 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도 기대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
도는 이와 함께 민선 8기 주요 정책 자문기구인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신임 의장으로 염태영(63) 전 수원시장을 위촉했다.



신동원 기자
2022-07-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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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