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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 ‘안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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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구청장 공사 상황 둘러봐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지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강남구는 조 구청장이 지난 3일 중대재해예방실장, 현장소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대로 복합개발 2공구에서 공사 진행 상황 브리핑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현장 중심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자 1명과 공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전문인력 1명을 추가 채용해 총 11명의 인력으로 중대재해예방 전담 부서를 운영 중이다. 조 구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처벌이 아닌 예방인 만큼 사소한 것이라도 위험 요소가 보인다면 언제든지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08-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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