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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권영서양,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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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권영서(왼쪽)양이 이승로(오른쪽) 성북구청장으로부터 ‘2022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이 ‘2022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성북구가 17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주체적인 활동으로 또래 청소년에게 본보기가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이번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권영서(19)양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인 ‘도예동아리 옹기조기’, ‘청소년이 만드는 성북구’ 등 자기계발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를 위한 정책 제안, 청소년단 활동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구는 전했다.

표창 수여식은 성북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상을 수여하며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권양은 “꿈드림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 상을 통해 앞으로 주어진 모든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성북구 동선동에 있는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학업·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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