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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의원, 일신여상, 가락중 호우피해 및 시설노후 조사 후 지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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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서울시의원(뒷줄 가운데)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 2)은 지난 18일 지역구인 서울 송파구 송파2동에 위치한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와 가락중학교를 방문해 8월 집중호우로 입은 피해와 노후된 학교 시설을 집중적으로 돌아보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현재 일신여상은 서울시교육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지정되어 리모델링이 진행 중에 있다. 

자리를 함께한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 불안하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게 해 달라”며 학교를 새로 지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남 부의장은 개축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표하면서 “교육청의 안일한 자세와 교육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반영 못한 탁상행정으로 개축이 필요한 학교가 리모델링으로 지정받게 됐다”며 “추후에 학교가 개축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방문한 가락중학교는 집중호우로 지하에 물이 차고 벽면에 온통 곰팡이가 덮여 있었다. 특히 평소에도 냄새로 인해 펜싱동호회가 해체되는 등 지하시설을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 부의장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학생들이 시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다”면서 “개학 이후 학생들이 학습하는데 있어서 차질 없게 교육청의 피해 복구비용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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