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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위해 장벽 허무는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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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은평시민대학 포럼 개최
‘배리어 프리:공존의 미래’ 주제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 논의


서울 은평구와 은평구평생학습관은 오는 22일 오후 2~5시 구청 은평홀에서 ‘2022년 은평시민대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공존의 미래’(포스터)를 주제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배리어 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포럼은 ▲한양대 유영만 교수 ‘평생학습의 현실. 생각의 장벽을 부수다’ ▲대구경북연구원 이정미 기획경영실장 ‘지금 우리 사회. 사회의 장벽을 부수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공선애 사회복지사 ‘지금 우리 은평. 지역의 장벽을 부수다’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총장 ‘지금 우리 일상. 심리적 장벽을 부수다’ ▲서울여대 신민선 교수 ‘모든 사각지대를 부수고 공존의 미래로 나아가다’ 순으로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09-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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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