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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22년 한마당’ 행사 개최
40여개 부스 운영… 플리마켓도


서울 금천구는 28일 구청 광장과 금나래중앙공원에서 ‘2022년 금천구 사회적경제 한마당’(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사회적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금천지역자활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등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 체험, 상담 등을 위한 4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보호, 쓰레기 감축 등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로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구청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기념식 전후로 공연과 이벤트 행사도 개최된다. 금나래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쉬운 사회적경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금천구 사회적경제 기업은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 3년간 기업 수가 161개에서 222개로 늘어났다. 구도 이달 기준 약 30억원의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대와 상생이라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2-10-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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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