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답역 철길 옹벽, 아름다운 디자인월로 재탄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동구, 청계천·별자리 등 조형물
밤에도 LED 조명으로 밝고 쾌적


정원오(맨 앞)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새로 단장한 2호선 용답역 철길의 디자인월을 따라 걷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 2호선 용답역 철길 옹벽이 새 단장을 마치고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구는 지난 10일 용답역 1번 출구 남측 옹벽 310m 구간에 대한 디자인월(벽)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까지 마무리되면서 옹벽 총 610m 길이에 청계천 등 용답동을 상징하는 이미지의 조형물이 적용됐다. 구는 용답역과 연결된 남측 도입부에는 자연환경 패턴을 적용한 입체 벽화 및 ‘성동에 살아요’라는 슬로건을 조성했다. 이어지는 구간에는 별자리, 청계천, 담쟁이넝쿨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을 추상화한 조형물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했다. 우수관 설치 작업도 병행해 여름철 악취 제거와 해충 방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인근을 지나던 용답동 주민 문모씨는 “칙칙했던 벽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정비돼 동네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밤에도 LED등이 있어 밝고 쾌적해 용답동의 자랑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옹벽길 디자인월이 주민은 물론 외지인도 즐겨 찾을 수 있는 용답동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디자인 작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2022-11-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