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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횡단 숲길 ‘동서 트레일’ 경북 구간에 관광·레저·휴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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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상주 등에 리조트 등 유치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숲길 ‘동서 트레일’ 경북 구간에 관광·레저·휴양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경북도는 24일 영주 등 북부지역 6개 시군 투자 유치 및 산림산업 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역 서비스산업 투자 유치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서 트레일과 연계한 풍기온천지구 관광호텔(영주), 대조리 리조트&캠핑장(상주), 순례자를 위한 여행자 숙소(문경), 삼강주막 힐스테이(예천), 백두대간수목원 주변 관광기반(봉화), 오션리조트(울진) 유치 및 조성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도는 이들 시군과 함께 국내 주요 관광·레저 개발 중견·대기업,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들을 방문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서 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르는 849㎞의 숲길로, 2026년까지 국비 43억원 등 총사업비 604억원이 투입돼 조성될 계획이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2-1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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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