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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서울시의원, 故월튼 해리스 워커대장 72주기 추모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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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2일 도봉구 도봉1동에서 진행된 고 월튼 해리스 워커(1889~1950) 대장 7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한 고인을 추모했다.

매년 12월 워커대장추모기념사업회의 주최로 열리는 추모제는 미8군 초대 사령관으로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데 큰 공을 세워 인천상륙작전을 가능케 했던 전쟁영웅 월튼 해리스 워커 대장을 기념하는 행사다.

워커 대장이 1950년 12월 한국전쟁 중 아들 샘 워커 대위의 은성 무공훈장 수상 참석을 위해 의정부(현 도봉구 도봉동)로 이동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서거한 장소인 도봉1동에서 추모제가 진행됐다.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한 워커 대장의 이야기가 잊히지 않고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계신 기념사업회 측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분에 대한 추모 행사가 국가 차원의 기념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추모제에는 권영해 전 국방장관, 김선동 전 국회의원, 미8군 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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