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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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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등 3개월 만에 98건
여성이 71%로 남성의 2배 많아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9월 시작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3개월 만에 98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는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할 수 있는 1인 가구를 지원한다. 서비스를 받은 98명 중 92.8%(91명)가 사회초년생 또는 상대적으로 계약 경험이 부족한 20~30대로 나타났다. 여성(71%)이 남성(29%)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세부 내용을 보면 등기부등본 점검, 계약서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상담이 72건(7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 보기 동행(15%), 주거정책 안내(7%), 전·월세 형성가나 주변 정보를 제공하는 주거지 탐색 지원(4%) 순이었다.

구는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우려되는 다양한 사례별로 상담을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현장 의견과 수요 등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1-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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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