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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가자격증 취득하고 수강료 돌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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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월 각 15명씩 대상자 선정해 응시료 등 지원
자격증 취득 후 비용 청구 시 1인당 최대 100만원 환급


서울 도봉구청사 전경.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구민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구민에게 각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구민이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지급한 강의 수강료, 시험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2월과 7월 신청자 각 15명씩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구민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비용을 청구하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한 대상자가 구직에 성공할 때까지 도봉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일대일 맞춤 상담과 취업 알선도 지원한다.

2월과 7월 신청 모집일 기준 도봉구에 거주하고 구직 등록을 한 만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국가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자격증 시험정보 포털 ‘큐넷’에서 확인하면 된다. 단, 자동차운전면허와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은 제외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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