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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권 경북도의원, 경북도내 학생 우울증 급증…“획기적인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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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국민의힘·포항)은 지난 19일 제340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경북도내 학생의 우울증 등 학생 정신건강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본 결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대한 경북교육청 차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고 주장했다.

손 의원이 경북도교육청으로 최근 3년간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학생 및 학교 현황을 제출 받은 결과 2020학년도(736명) 대비 2022학년도(1252명) 70%나 증가했으며, 초·중·고 각급별로도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교육청 최근 3년간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학생수·학교수
교육지원청별 최근 3년간 우울증 등을 학생 증가를 살펴보면 증가폭이 크거나 학생수가 많이 증가한 지역은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경산 등이 두드러졌다.

교육지원청별 최근 3년간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학생수·학교수](단위: 명, 교)
손 의원은 “우울증 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코로나를 겪으며 단기간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정신건강은 학생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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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