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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신생기업 혁신제품 개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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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등 2개 분야 새달 4일 마감
사업화에 기업별 500만원 지원금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4일까지 G밸리 창업 활성화 및 우수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G밸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신생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연구, 개발, 상업화 과정에서 외부의 기술 또는 지식을 공유·활용해 기술 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개방형 혁신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생 기업의 혁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서울경제진흥원 및 글로벌 기업인 아수스와 앤시스가 공동 주관한다.

모집 분야는 2개로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아수스) ▲지능형 이동 수단·전자/전기·건강관리·일반기계 및 장비(앤시스) 분야이다. 모집 규모는 분야별 5개 기업으로 총 10개 기업 안팎이다. 신청 자격은 예비 창업자 및 7년 미만의 서울 소재 신생기업, 기술협력을 통해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다음달 4일까지 ‘스타트업 플러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기업별 500만원),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 및 기술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두걸 기자
2023-07-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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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