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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확 바뀐 서초 ‘ OK 민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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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리모델링 마쳐 재개관
AI 로봇 방문객 안내 서비스


서울 서초구청의 원스톱 민원실 ‘OK민원센터’
서울 서초구청의 원스톱 민원실 ‘OK민원센터’가 구민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하게 탈바꿈했다. QR코드로 작성한 민원 서식으로 행정처리가 빨라지고 인공지능(AI) 로봇이 방문객들을 안내한다.

구는 OK민원센터가 한달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7일 재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청 1층에 있는 OK민원센터는 1076㎡의 규모로 주민등록 등초본, 각종 인허가 등의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민원실이다.

여기에 공항을 연상케 하는 라운지 디자인을 적용, 행정 혁신을 시도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OK민원센터의 특징은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도입 ▲민원인 중심 편의 공간 확대 ▲약자를 위한 배려 ▲직원 휴식공간 제공 등이다.

입구에 있는 AI 민원안내 로봇 ‘행복이’는 민원창구, 시설정보 등을 자율주행하며 안내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디지털 민원창구도 운영해 업무처리 속도를 향상시킨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소통하는 스마트 행복 민원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7-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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