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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강 경북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정책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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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책, 100세 시대에 맞춰 대전환해야 할 시점


지난 15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중인 황명강 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황명강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15일까지 이어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눈에 띄는 정책 제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 실시된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정한 노인복지는 노년의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노인 기초연금, 돌봄, 경로당사업 등 현재의 노인복지 정책은 당연히 이뤄져야 할 것”을 전제하면서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100세 시대에 맞는 노인정책의 대전환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황 의원은 “대한민국은 65세를 노인으로 정의하지만 65세 이후에도 경제활동, 사회참여활동, 문화예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노인을 더욱 노인화시키는 사회풍토에서 벗어나 노인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 노인이 사회에 봉사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 돌봄에 앞서 생활체육이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노인사회가 되도록 하는 정책”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어느 지자체보다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도가 노인정책 또한 선도해 나가길 바라며, 노인은 수혜 대상이 아닌 우리의 자산임”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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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