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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정신건강 사례관리 개선방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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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지난 23일 구청에서 ‘정신건강 사례관리 한계 및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공개토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에선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 대한 개입과 사례 관리에서 겪는 고충, 한계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업무 관련 종사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

구로구 제공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민정 부센터장은 조현병·우울·자살에 대해 설명했고, 복지와 사람들 중독예방연구소 김용진 소장은 중독에 대해 유형별 개입과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사회복지 공개토론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처음 열린 뒤 올해가 두 번째다.

문헌일 구청장은 “사회복지 공개토론회는 복지 분야가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민관 복지관계자, 전문가분들의 고견으로 주민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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