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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16개 동 54곳서 구민 의견 100여건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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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구청장 동행 대장정 마쳐
“주민 불편 확인, 조속 해결 최선”


‘구청장의 동행’에 나선 문헌일(왼쪽 두 번째) 서울 구로구청장이 고척2동에서 도로열선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한 달간 지역 16개 동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구청장의 동행(洞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9일 구로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지난달 30일부터 25일간 16개 동을 돌면서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 54곳을 방문해 구민 의견 100여건을 청취했다. 그는 “형식적인 간담회가 아니라 실질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내실 있는 자리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한 만큼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복지시설, 작은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주민들이 모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비롯해 주차장 조성 현장, 도로열선 설치 현장 등을 돌아보면서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문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면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3-11-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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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