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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10월 북미 최대 ‘무선통신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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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 부스 설치비 등 지원
새달 4~18일 구청 누리집 접수


서울 구로구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해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정보통신 박람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시 구로구가 오는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무선통신전시회(MWC)에 참가한다.

구 관계자는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활성화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MWC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설명했다.

MWC는 디지털콘텐츠, 스마트 헬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관련 전시회로 10월 8~10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이번 전시회에 G밸리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기업의 부스 임차·설치비, 통역비, 기업당 체재비(항공 150만원, 숙박 30만원), 해외바이어 온라인 사전 매칭과 투자 유치 홍보(IR) 피칭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참가비 등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 사업장을 둔 모바일 전문 분야 기업이다. 전시 부스 내 시연이 가능한 정보통신 기기를 보유한 기업 가운데 6곳을 모집한다.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성장의 밑거름이 될 MWC에 참가하는 데 우수한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4-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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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