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랑천~연천 한탄강에 ‘수변 산책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북부 관통… 총길이 256㎞
올해 광사천·용암천 정비 시동
내년 착공… 2030년까지 연결


서울 중랑천에서 경기 연천 한탄강까지 경기 북부지역을 관통하는 하천길이 연결되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로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총길이 255.69㎞를 연결하는 ‘경기 하천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천과 하천 사이 단절된 물길과 산책로를 잇는 게 핵심이다.

경기도는 올해 시범 사업으로 양주 광사동과 마전동을 잇는 양주 광사천 2.33㎞와 남양주시 청학천 합류부에서 별내지구를 잇는 남양주 용암천 3.03㎞ 등 총 5.36㎞ 구간에 473억원을 투입해 단절된 하천길을 정비할 계획이다. 두 곳의 하천길이 연결된다면 서울 중랑천부터 연천 한탄강까지 경기북부를 관통하는 중심 하천길 74.3㎞와 한강 왕숙천부터 의정부 중랑천까지 연결하는 순환하천길 70.9㎞가 연결돼 수변을 따라 산책이나 자전거 이용 등이 가능해진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이 두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보상 및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경기도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의정부 중랑천·부용천, 백석천을 비롯한 양주 유양천, 남양주 봉선사천·마석우천 등 9개 하천 66.44㎞ 구간을 검토하고, 2028년부터 포천 영평천, 운학천·수입천 등 9개 하천 113.69㎞ 구간도 검토할 계획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하천길 연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북부지역을 방사형으로 잇는 대규모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는 동부와 서부권 하천도 연결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환·한상봉 기자
2024-03-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