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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 3400세대 가스 안전장치 무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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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65세 이상 1인 가구, 기초생활 수급자 등 가스 안전 취약계층

타이머 콕, CO 경보기 등 4월부터 무료 설치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4월부터 가스 안전 취약계층 3,400세대를 대상으로 타이머 콕, CO 경보기 등 가스 안전장치를 무료로 보급한다. 관련 예산은 1억 8천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기초노령연금·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가스 안전 취약계층 조건 한 가지 이상 해당되는 세대이다.

설치되는 안전장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타이머 콕’과 일산화탄소 배기가스가 누출 때 알림이 울리는 ‘CO 경보기’다.

경기도는 가스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만1,405세대에 가스 안전장치를 보급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 안전장치 보급사업은 가스 안전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며, 도민의 가스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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