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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올해 1만 2000개 일자리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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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3.3% 달성 목표…“청년 일자리 확충”

서울 금천구가 올해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 73.3%를 달성하기 위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 제공
계획에는 노동시장 분석과 4대 추진전략, 23개 실천과제, 118개 일자리 세부사업 등이 담겼다. 금천구 관계자는 “올해 취업자 수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2.9%p 올려 잡았고 고용률도 2.1%p 높일 것”이라며 “528억원을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수요자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지속가능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 일자리 기반 구축 ▲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 추진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확대를 제시했다.

구는 ▲창업 및 직업전환 학교 ▲어르신·여성·장애인 일자리 지원 ▲미래직업체험관 추진 ▲금천청년꿈터 운영 ▲청년취업사관학교 신산업 기반 직업훈련 ▲G밸리 기업지원 등의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1만 166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고 1만 3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7% 초과 달성했다. 15부터 64세까지의 고용률은 73.1%로 2022년보다 2.4%p 상승해 서울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행복하게 일하고 도전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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