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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회적기업과 친환경 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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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구청서 세제류 채워 줘
공예품 판매… 재활용 체험 행사도

서울 강남구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그린소셜 마켓’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행사 기간 판매 부스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과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핸드인핸드(스카프, 알파카 인형) ▲재이공예(자개공예품) ▲니들진(청바지 업사이클링 가방) 등 친환경 관련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가한다. 리필스테이션 부스를 만들어 빈 용기를 가져오면 세제류를 담아갈 수 있도록 했고, 고체 방향제 만들기,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 재활용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앞두고 이제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이란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4-04-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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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