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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일반고 서열화 해소 협의체에 외부 전문가 참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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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이종태 의원의 외부인사 참여 제안에 긍정 검토 약속
5월 중 협의체의 학교방문 의견청취 후 월말 회의에서 논의 예정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주소연 국장은 지난 4월 24일 시의회 교육상임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일반고 서열화 해소 협의체’에 외부 전문가와 학부모의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212개 일반계 고등학교의 서열화가 심각하다”라며 학교선택권을 왜곡시키는 현행 고교지원제도에 대한 특별 개선책을 내놓을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으며,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반계 선호도 격차 해소 방안 수립 및 추진’을 위한 범 교육청 단위의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교육정책국 내에 구성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4일 상임위 질의를 통해 위 협의체에 학부모나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파격적이고 참신한 정책검토가 이뤄지도록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이에 주소연 교육정책국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교육정책국 김모 장학관은 “3월 회의에서 관련 문제 상황에 대한 현안을 공유했고, 지난 4월 회의에서는 개선방안 토론이 있었다”라며 5월 중에 학교 현장을 방문해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나면, 외부인사의 협의체 참여문제는 5월 말 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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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