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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현업근로자 200명 대상 안전보건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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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오는 7월까지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업 근로자란 시설물 경비, 공원‧녹지 유지관리, 환경미화, 산림조사 및 보호, 조리 등을 수행하는 근로자다.

중구 제공


중구 관계자는 “이들이 주로 사고 위험이 큰 환경에서 일하는 점을 고려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줬다”고 소개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사람의 생명을 신속하게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구는 지난 13일과 14일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대상자, 공원 관리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2차례 더 교육이 남아 있다. 오는 19일과 다음달 초에도 가로 정비, 하수 시설물 점검, 문화재 관리, 거리 청소 업무 등을 담당하는 근로자 120여 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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