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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송산면 당산 생태공원 일원에서 생물 다양성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활동은 지역민 등이 함께 참여해 ‘멸종 위기종 보전 프로젝트’로 지역 내 멸종 위기종을 식별하고 보전 활동을 펼친다.

활동에는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100여 명을 비롯해 한국생태관광협회, NS생태연구소, 월드비전, 시민환경연구소도 함께했다.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은 당산 생태공원 생태계 현황과 멸종 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당산 생태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멸종 위기종인 금개구리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개구리의 서식지 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 인근 배수로에 생태 사다리를 설치하고 환경 정화 활동도 펼쳤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4월 멸종 위기종 보전 프로젝트 하나로 월드비전, 한국생태관광협회 등과 함께 당진시 청소년 20명 학생을 대상으로 당진 지역의 생태계 교육 활동인 ‘나도 시민 과학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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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