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영찬 금천구의원, 행정감사에서 용역 비리 의혹 제기…“개선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성·장애인 기업 수의계약 6개년 현황 분석..“감사자료 부실”

서울 금천구의회 고영찬(가산․독산1,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역 사업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고 21일 밝혔다.

고 의원은 지난 18일 공개 질의에서 한 부서의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여성 및 장애인기업 등의 용역·공사·물품 구매 관련 수의계약 현황에 대해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고 의원은 “감사자료가 부실한 부분이 발견되어 6개년 자료를 직접 일일이 조회해 보고 대조해봤다”면서 “기존에 이미 다수 계약을 체결한 업체의 다른 사업자로 수의계약을 진행하며 의도적인 분리발주가 의심되는 사례 등 다양한 편법을 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고영찬 금천구의회 의원 제공
그러면서 특정 업체의 일감 몰아주기를 가리기 위해 감사 자료를 누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고 의원은 “한 부서의 자료 일부를 직접 조사하여 이러한 사실이 발견됐는데, 전 부서의 계약 현황을 전수 조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우려스럽다” 면서 “집행부는 스스로 투명하고 공정하다면 이번에 지적된 부분에 대해 철저한 내부 규명이 있어야 하고, 의혹이 제기된 사항이 내년에도 똑같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정한 내부 감사 및 행정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천구의회는 오는 28일 후반기 원구성을 끝으로 제250회 정례회를 폐회한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