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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에 아파트 1400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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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측 도심 복합사업’ 조건부 가결

서울 도봉구 지하철 쌍문역 서쪽의 쌍문동 138-1 일대에 아파트 1400가구가 들어선다. 중랑구 신내동에는 일자리 연계형 주택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5차 공공주택 통합 심의 위원회에서 쌍문역 서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및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이 조건부로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추진되는 쌍문동 138-1에는 지하 5층∼지상 46층 13개 동 규모의 공공주택 1404가구(공공 분양주택 884가구,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281가구, 공공 임대주택 239가구)가 공급된다.

중랑구 신내동 195-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주거와 일터를 결합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41가구가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까지 공급된다.


김동현 기자
2024-07-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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