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한다…20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복·국악 아름다움에 물드는 종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에서 다시 쓰이는 ‘토이스토리’…폐장난감 기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파리공원 문화축제’에서 만나는 “19세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오늘 입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주 특화교육 받은 뒤 새달 투입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새벽 입국했다.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에 따라 고용허가제(E9)로 입국한 첫 외국인 가사관리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은 강남구 공동숙소에서 지내며 4주간 특화교육을 받고 다음 달 각 가정에 투입된다. 특화교육은 16시간의 고용허가제 공통 기본교육과 144시간의 직무교육으로 나뉜다.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 예방교육, 아이돌봄과 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어 및 생활문화교육 등이다.

직무교육 장소는 2호선 역삼역 주변 공동 숙소와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 이들은 공동숙소의 1인실 또는 2인실에서 7개월간 거주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공동숙소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가사관리사의 생활 및 이동의 편리를 고려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가정은 지난달 17일부터 모집 중이다. 지난 1일 오후 5시 기준 422개 가정이 신청했다. 신청이 마감되는 6일 오후 6시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가구 가운데 12세 이하 자녀가 있거나 출산 예정인 가구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부모, 다자녀, 맞벌이, 임신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낯선 서울 생활을 시작하는 가사관리사의 숙소나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외국인 등록절차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4-08-0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최기찬 금천구청장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땐 주민

지난 3일,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서초 ‘재건축 신속 지원단’ 리모델링 현장에 ‘귀

잠원동서 간담회 열고 애로 청취 전문가지원단 현안 질의응답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