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계급여 7% 올라 1인 가구 41만 28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2026년 예산 ‘상반기 속도전’…민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태릉골프장 주택공급에 “고품격·저밀도 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행복’ 관악구,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관악구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중식 지원을 주 5일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악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경로당 중식 5일제 전국적 확대 방안’에 따라 지난 7월부터 부식비를 추가 지원하여 경로당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중식이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관내 경로당 101개소(90%)에서 주 5일 중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경로당 중식 주5일제 단계적 확대 목표치인 80%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관악구 제공
관악구 관계자는 “구는 기존에도 전체 경로당 113개소 중 112개소에서 전국 3.4일, 서울시 3.3일을 훨씬 상회하는 주 평균 4.6일의 중식을 제공했다”며 “특히 코로나 19 이후 연일 물가가 상승하였으나 전년 대비 25% 이상 증액된 6억3천만 원의 부식비를 편성하여 어르신들에게 변함없이 중식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민선 7기부터 ‘어르신이 행복한 관악’을 중점 과제로 추진해온 관악구가 ‘찾아가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경로당 주방 시설 환경 개선 ▲부식비 예산 지원 ▲경로당 중식 도우미 활동비 인상 등도 추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주 5일 중식 지원은 꼭 필요한 제도이다”며 “중식 지원 확대로 어르신들이 경로당 방문 횟수와 사회적 활동의 증가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종합청렴도 85.3점,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 기록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등

광진, 청년 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

중위소득 120% 이하 24~49세 새달 1~15일 구청 홈피서 신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