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방만 운영 지적…“체질개선 이뤄져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2일 제326회 임시회 상임위 소관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질의하는 김춘곤 의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2일 제326회 임시회 상임위 소관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를 받고 운영상태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에 대해 서울시에 의해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됐다. 사유는 건설공사 입찰의 6회 유찰과 단독입찰자 DL E&C 최종 포기, 건설공사 유찰방지를 위한 총사업비 재산정 등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타당성 재조사에 대해 수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총사업비 재원조달 리스크, 수익성 부족, 공사의 역량 부족 등을 사유로 민간자본 투입을 통한 서남 사업추진을 결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는 지금까지의 운영에 있어 흑자였던 적이 없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거나 하는 노력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며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149건이나 지적을 받았으며, 이는 시설관리 기본역량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적자를 보더라도 시민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으려고 운영하려다 보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LNG가격 급등으로 인한 적자가 매우 커졌다”라며 “지금 같은 구조로는 적자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남 2단계 건설사업은 필수”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는 사전에 예방하기보다 사후에 수습하며 운영을 하는 것 같다. 이와 같은 방만한 운영이 지금의 공사를 만들어낸 것”이라며 “공사가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3자의 검증을 받을 수 있는 토론회를 열고, 내·외부의 노력을 다하는 등 체질개선을 해야한다”고 방법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